
중국청년대표단 180명이 지난 10월 24일 경희대학교·경희사이버대학교(총장 조인원)를 방문했다.
이들은 중국 공산주의 청년단(공청단) 및 중화 전국 청년 연합회 등으로 구성됐다. 공청단은 중국 공산당의 인재 양성소 역할을 하는 대표적인 청년조직이다. 20~39세의 각지역 청년 리더들로 구성된다. 후진타오[胡錦濤] 등 중국 최고위급 지도자 다수를 배출했다.
이날 중국청년대표단은 '한중 인문교류 및 한국청년과의 교류'를 위한 환영식, 중국어·한국어 말하기 대회, 캠퍼스 투어, <한중관계의 현황과 미래 >을 주제로 한 이원봉 경희사이버대 중국학과 학과장의 특강 등의 일정을 소화했다. 특히 경희사이버대에서의 스튜디오 견학이 큰 호응을 얻었다.
경희사이버대 관계자는 "광활한 토지를 가진 중국에서 온라인 교육은 굉장히 큰 의미를 가진다"며 "오늘을 계기로 머지않은 미래에 중국과 한국, 중국과 경희가 더 좋은 관계로 발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방문은 여성가족부가 주최하고 한국청소년연맹이 주관하는 '제4회 중국공산청년대표단 방한'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중국 차세대 지도자들에게 한국의 정치 산업 경제 문화 등의 대한 이해를 높임으로써 협력 동반자 관계를 공고히 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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