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대 안세현 선수, 전국대학 수영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

이원지 | wonji@dhnews.co.kr | 기사승인 : 2015-11-03 14:3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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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대학교(총장 남중수) 스포츠지도과 2학년 안세현 선수가 전국대학 수영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을 땄다.

10월 31일부터 11월 1일까지 대구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안 선수는 선수부 여자 1부 부문에 출전, 대회 신기록을 작성하며 금메달의 주인공이 됐다.

안 선수는 접영 50m와 100m에서 각각 27초 42, 1분 01초 88의 기록으로 2관왕에 올라 여자 수영계의 기대주로 떠올랐다.

안 선수는 제92회~94회 전국체육대회(2011년~2014년) 접영 부문에서 3년 연속 금메달을 획득하고, 지난해에는 인천 아시안게임 수영 여자 4x100m 혼계영 부문에서 은메달을 획득하는 등 눈에 띄는 기량 향상을 보이고 있다.

올해로 24회째를 맞이한 전국대학 수영선수권대회는 대림대를 비롯해 한국체대와 카이스트, 강원대 등 42개 대학의 학생들이 참여해 선수부(1부)와 비선수부(2부)로 나눠 치러졌다. 최우수 선수상 남자 1부 부문에서는 한국체대 김진우 선수가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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