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대, "공공정책 제안 마당 열린다"

이원지 | wonji@dhnews.co.kr | 기사승인 : 2015-11-05 11: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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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7일, ‘제6회 청소년 사회참여 발표대회’ 열어

경희대학교 후마니타스칼리지(서울캠퍼스 학장 유정완)와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이사장 박상증, 이하 사업회)는 7일 경희대 서울캠퍼스 청운관에서 '제6회 청소년 사회참여 발표대회'를 개최한다.


지난 5월부터 9월 24일까지 100여 개 모둠의 사회참여 활동 보고서를 접수받아 예선심사를 진행, 이를 통해 선정된 12개 모둠이 오는 7일 본선 무대에 오른다.


‘청소년 사회참여 발표대회’는 4~8명으로 팀을 구성한 고등학생들이 지역사회나 학교 등 주변에서 발생한 문제를 조사한 후 공공정책 제안을 통해서 해결방법을 제안하는 내용을 발표하는 자리다. 이번 본선에 오른 12개 모둠, 총 68명의 청소년은 자신들이 만든 공공정책 발표를 통해 누가 더 좋은 정책을 제안하고 정책실현을 위해 노력했는지 치열한 경합을 벌이게 된다.


본선에 진출한 모둠에는 국회의장상, 부총리겸교육부장관상, 행정자치부장관상, 여성가족부장관상, 시·도교육감상 등이 수여되며, 우수 지도교사에게도 부총리겸교육부장관상이 주어진다.


유정완 경희대 후마니타스칼리지 학장은 "민주사회 공동체 구성원으로서 우리 사회의 공적인 문제에 대해 관심을 갖고 참여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이라며 "본 행사를 주최함으로써 대학의 사회적 역할을 실천한다는 점에서 보람을 느낀다"고 덧붙였다.


한편, 제6회 청소년사회참여발표대회는 경희대 후마니타스칼리지와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가 공동주최하고 교육부, 행정자치부, 여성가족부, 17개 시·도교육청, 미국시민교육센터(CCE)가 후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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