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치매 연구와 치료에 영상의학 필수”

이원지 | wonji@dhnews.co.kr | 기사승인 : 2015-11-11 16:5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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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의전원-GE 치매 영상 심포지엄 열어

건국대학교(총장 송희영) 의학전문대학원 영상의학과 교실은 지난 7일 건국대병원 대강당에서 ‘GE-건국 치매 치매영상 심포지엄’(GE-Konkuk Dementia Symposium’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알츠하이머 치매의 개관’에 대한 한설희 건국대학교 병원장(의학전문대학원 신경과학)의 발표를 시작으로 다양한 종류의 치매에 대한 최진우(의학전문대학원 영상의학과), 정현우(의학전문대학원 핵의학과) 교수의 최근 연구에 대한 강의와 각 분야 국내외 전문가들의 발표가 이어졌다.

이날 참석한 한 영상의학과 의사는 “치매는 고령화에 따른 질병이며 치료제가 없어서 영상의학적으로 관심이 없는 분야인 줄 알았는데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치료약이 개발되고 있고 영상의학적으로도 최근 많은 발전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고 말했다.

건국대 의학전문대학원 영상의학과 문원진 교수는 “치매영상연구는 특히 최근 건국대병원이 추진하고 있는 시니어 친화병원이라는 비전과도 부합하며 국내 최고수준의 치매 클리닉을 보유한 만큼 병원 발전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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