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영상대, 대종상 단편영화제에서 최우수작품상 수상

이원지 | wonji@dhnews.co.kr | 기사승인 : 2015-11-23 19:5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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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영상과 학생들의 작품 '일병'

한국영상대학교(총장 유재원) 학생들이 제작한 작품이 제52회 대종상 단편영화제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이번 영화제에는 총 145편이 출품해 엄선을 거쳐 최종 30편이 본선에 진출했고 대상, 최우수작품상, 우수작품상, 아역상 등 12개 부문에서 시상이 이뤄졌다.


이 가운데 한국영상대 영화영상과 학생(김훈희 외 6명)들의 작품 ‘일병’이 최우수작품상을 수상했다. ‘일병’은 지난 윤일병 사건을 소재로 제작됐다. 통제된 사회에서 발생하는 구타와 폭행, 자살 등 개인의 비극적 상황을 극적으로 재현해 심사위원의 호평을 받았다.


수상자들에게는 150만 원의 영화 제작비가 지원됐다.


연출자인 영화영상과 김훈희 씨는 “10여 분의 영화를 만들기 위해 정말 많은 시간과 노력을 기울였다”며 “교수님들의 지도와 선후배간의 끈끈한 팀워크를 통해 좋은 작품을 만들 수 있었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영상대는 올해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전 ‘대상’, 고용노동부 UCC공모전 ‘최우수상’,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 ‘최우수상’ 등 국내 각종 공모전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방송영상특성화대학으로서 위상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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