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보건대학교(총장 남성희)가 중국 간호학과 학생들에게 의료한류를 전파한다.
대구보건대학교는 24일 중국 길림의약대학 본관 회의실에서 길림의약대학과 간호학과 국제교류반 신설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이날 행사에는 대구보건대 남성희 총장, 장상문 대외부총장, 길림의약대학 채건휘 총장, 양승무 약학원 교수, 김광춘 연세대학교치과병원 중국청도 분원 원장 등 양 대학 관계자 20명이 참석했다.
길림의약대학은 이번 MOU체결로 간호학과에 국제교류반을 신설한다. 2016학년도 신입생 중 30명을 선발해 중국에서 3년, 대구보건대에서 1년 과정을 이수토록 할 계획이다. 한국에서 1년 과정 대상은 3학년 혹은 4학년이다. 대구보건대는 간호학과 교수를 이르면 내년부터 중국에 파견해 중국 학생들에게 한국어 교육과 기본간호학 교육을 실시하기로 했다.
대구보건대 장상문 대외부총장은 "중국과 한국에서 간호학과 국제교류반을 개설 및 운영하는 것은 국내에서 찾아보기 힘든 사례"라며 "중국 대학 학생과 관계자들에게 대구의 첨단의료복합단지의 풍부한 인프라를 경험하게 해 추후 지역 의료산업에도 도움이 되도록 노력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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