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오공대 '산학협력 연구결과 전시회' 개최

신효송 | shs@dhnews.co.kr | 기사승인 : 2015-12-04 19:2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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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애로기술 해결, 신기술·신제품 개발 지원

'2015산학협력 연구결과 전시회'가 4일 금오공과대학교(총장 김영식) 체육관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는 금오공대 중소기업협력센터 주관으로 열렸다. 지난 1년 7개월동안 진행한 산학협력 기술개발 성과 보고의 일환으로 가족회사를 비롯해 지역 산업체 등과 진행한 다양한 산학협력사업 연구 결과물들이 전시됐다.


연구결과물로는 산학협력 기술개발사업(33건), 기업부설연구소 지원사업(2건), 중소·중견기업 기술경쟁력강화 파트너쉽 지원사업(1건), 중소기업 맞춤형 기술서비스 지원사업(1건), 이공계 전문가 기술개발 서포터즈사업(1건), 칠곡군 산학관협력사업(8건), 중소기업 기술개발사업(9건) 등 총 55개 작품이 포함돼 있다.


또한 산학협력 기술개발에 노력한 참가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주)조운기업(대표 김철광) 외 54개 업체에 참여 인증서 및 산학협력 현판 수여가 이뤄졌다. 지원기관 및 중소기업에 대한 산학협력 유공자 표창도 이뤄졌다. 산학협력 기술개발사업은 대학과 연구기관의 우수인력 및 장비를 활용해 중소기업의 애로사항을 해소하고 신기술 및 신제품을 개발하기 위해 중소기업청과 경상북도가 지난 22년간 지속적으로 진행해 온 사업이다.


김영식 금오공대 총장은 "앞으로 지방자치단체와 중소기업청, 기업인단체 등과 유기적인 협력 체제를 확고히 할 것"이라며 "이를 기반으로 한 산학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해 '산학협력 중심 대학'으로 자리매김 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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