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대학교(총장 최성을)의 인천대학교소비자생활협동조합(이하 인천대생협)이 지난 12일 인천 학익동 일대에서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에는 인천대생협 직원과 인천대 축구부, 재학생 등 80여 명이 참가해 소외계층 가정에 130만 원 상당의 연탄 2600장을 배달했다. 또 한국대학생활협동조합연합회에서 지원받은 100만 원 상당의 쌀 26포대도 학익동 주민센터에 전달했다.
인천대생협은 직원 단합대회 경비 일부와 인천연탄은행의 후원금을 더해 이번 봉사활동비용을 마련했다.
인천대생협 관계자는 "야유회 일정을 취소하고 이를 연탄 구입기금으로 흔쾌히 기부한 인천대생협 직원 일동과 이번 봉사활동에 참여한 모든 분들에게 감사를 표한다"며 "앞으로도 더욱 긴밀히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생협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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