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대학교(총장 이남호)가 대규모 동계 해외봉사단을 파견한다.
전북대는 28일 전북대 학술문화관 대강당에서 동계 해외봉사단 발대식을 갖고 본격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이날 발대식에는 이남호 총장을 비롯한 대학 주요 보직자들과 해외봉사단 대표 및 파견 학생 등 300여 명이 한 자리에 모여 결의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동계 봉사에 파견되는 봉사단원은 모두 264명이다. 이들은 모두 12개 팀으로 나뉘어 네팔, 라오스, 미얀마, 베트남, 인도네이사, 필리핀, 캄보디아, 인도 등 저개발 국가에 파견돼 오는 2016년 1월 초부터 2주 간 머물며 봉사활동을 진행한다.
특히 의학전문대학원 김선준 교수와 한영민 교수, 치의학전문대학원 김정기 교수 등도 각각 필리핀과 캄보디아, 인도에서 무료 의료 봉사를 펼칠 예정이다.
이남호 총장은 "오늘 해외봉사를 위해 모인 여러분은 사회를 능동적으로 변화시키고 이끌어나갈 '모험생'"이라며 "세계를 보는 시야를 넓히고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며 글로벌 리더의 자질을 키울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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