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재능대, "세계 최고 셰프의 꿈 향해!"

김보람 | brkim@dhnews.co.kr | 기사승인 : 2016-01-05 15:2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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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외식조리과, 英 킹스웨이칼리지 교육 받아

인천재능대학교(총장 이기우) 호텔외식조리과 학생들이 세계 최고의 요리사가 되기 위한 여정을 떠났다.


호텔외식조리과 재학생 12명은 인천재능대와 영국 킹스웨이칼리지가 공동으로 마련한 교육 프로그램을 수료하기 위해 지난 2일 영국으로 출국했다.


교육에 참여하는 학생들은 전액 장학지원 혜택으로 요식 관련 국제자격과정인 IVQ(International Vocational Qualification) Level 2를 8주간 이수한다. 교육을 모두 이수한 뒤 최종 실무 평가까지 통과하게 되면 킹스웨이칼리지에서 발급하는 WKC diploma와 IVQ 자격을 취득하게 된다.


또한 최종 평가에서 꼽힌 우수학생 2명에게는 8주간 런던 내 레스토랑에서 현장 실습을 할 기회가 추가적으로 주어진다.


이번에 선발된 윤지원 씨는 "교육을 잘 마쳐 세계를 대표하는 요리사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으로 삼겠다"며 "앞으로 모두가 행복해질 수 있는 맛을 요리하는 셰프가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재능대는 지난 2015년 국내 최초로 킹스웨이칼리지와 공동 교육프로그램 협정을 맺고 호텔외식조리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전공 관련 지식, 어학, 성실성, 열정과 의지 등을 통해 프로그램 참가학생을 최종 선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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