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총장 김영욱 박사. 이하 ACT) 부설 국제언어교육원이 최근 한국어학당(이하 ACTS한국어학당)을 개설했다.
ACT는 외국인 학생들에게 한국어 교육을 실시해 글로벌 인재로 양성하기 위해 ACT한국어학당을 개설했다. ACT는 중국 현지의 목회자 추천으로 중국인 어학연수생 9명을 선발해 지난 2015년 12월 21일 첫 수업을 시작했다.
ACTS한국어학당 한국어과정은 연 4학기로 구성돼 매 학기 10주 동안 진행된다. 수업은 주 5일, 하루 5시간 씩 진행돼 연수생들은 총 250시간의 수업을 받게 된다. 한 반은 15명 내외로 구성된다.
연수생들은 강의경험이 풍부한 한국어 전문교수의 지도 하에 다양한 교육 자료로 한국어를 배울 수 있다. 또한 한국의 전통 문화와 한류문화 등 문화활동도 체험할 수 있다.
연수를 모두 수료한 연수생들은 향후 ACT 학부 과정에 신입생으로 입학한다.
ACT 관계자는 "중국은 아직까지 기독교 신앙과 신학이 널리 전파돼 있지 않았으므로 이번 교육을 통해 중국인 연수생들이 장차 중국의 기독교 지도자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