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남대학교(총장 서강석) 문화예술교육원의 '꽃망울 문화예술학교의 뮤지컬 에듀라마를 통한 진로탐색 프로젝트'가 성황리에 종료됐다. 이는 자유학기제 수행 중학생들이 예술가와 함께 예술 작품을 만들어보는 프로젝트다.
호남대 문화예술교육원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의 '탭TAP 탭TAP' 공모사업에 선정된 바 있다.
'탭TAP 탭TAP' 사업은 자유학기제 시행학교의 청소년들(Teenages)과 예술가(Atrists)가 함께 만나(Partners) 예술 작품을 만드는 프로젝트(Project)이다. 매 달 마지막 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과 결합해 문화예술 경험을 쌓고 학교와 지역 예술단체 간 관계망을 구축한다는 목적을 가지고 있다.
이 프로젝트는 2015년 한 해 동안 자유학기제를 실시하는 4개 학교를 대상으로 4차례에 걸쳐 진행됐다. 대상 학교는 광주 동명중, 광주 풍암중, 함평 월야중, 장성중 등으로 약 100여 명의 학생들이 참여했다.
참가 학생들은 예술가와 함께 뮤지컬을 직접 각색 및 제작하고 기획·연출·배우·조명·음향·무대기술감독·메이크업아티스트·촬영편집 등 문화예술 전문가 영역을 실제 공연 현장에서 체험했다.
프로젝트 전 과정은 호남대 랄랄라극장에서 진행됐으며 프로그램의 최종일인 '문화가 있는 날'에 맞춰 공연을 무대에 올렸다.
프로젝트의 마지막 강좌에 참여한 장성중 25명의 학생들은 2015년 12월 30일 랄랄라극장에서 그리스 라이트닝, 도스매직체인지, 컴온 에브리바디 등을 공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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