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국대학교의과대학 부속병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하 심평원)으로부터 '위암 수술 1등급'으로 평가받았다.
심평원은 지난 6일 전국 201개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위암 수술 적정성 평가를 실시했다. 심평원은 의료인력 구성, 수술 과정, 사망률 등 19개 항목으로 위암 수술 9969건을 분석, 다섯 등급으로 분류했다.
단국대병원은 15개 항목에서 만점을 받는 등 총 99.77점을 획득, 1등급에 선정됐다. 단국대병원이 받은 점수는 동일 규모의 종합병원 평균 점수인 97.25점, 전체 병원 평균 점수인 95.30점을 웃도는 점수다.
심평원 관계자는 "단국대병원의 경우 '복강경 이용 위 부분 절제술'이 전국에서 세 번째로 저렴하면서도 수술 결과가 우수한 병원"이라며 "진료비가 낮은 이유는 입원 일수가 짧고 불필요한 처치를 덜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외에도 단국대병원은 심평원이 실시한 기타 질병 치료에 대한 평가에서도 우수한 결과를 얻은 바 있다. 단국대병원은 급성기뇌졸중 적정성 평가, 급성기 뇌졸중, 수술의 예방적 항생제 사용 평가, 만성폐쇄성질환(COPD) 적정성 평가에서 1등급으로 평가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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