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대학교(총장 이남호)의 오프캠퍼스(Off Campus) 프로그램이 실제 취업을 이뤄낸 사례가 눈길을 끌고 있다.
전북대 전자정보재료 석사 과정 유하영 씨가 최근 한국과학기술연구원 전북분원 취업에 성공했다. 유 씨의 취업과정에서는 오프캠퍼스 프로그램이 큰 역할을 했다.
유 씨는 지난 해 한국과학기술원 전북분원에서 오프캠퍼스 일환으로 진행된 계절제 현장실습을 수행했다. 유 씨는 현장실습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제품 개발에 참여하며 연구 분야와 관련한 아이디어를 도출했다. 또한 이를 바탕으로 전북대 LINC사업단 캡스톤디자인 지원 프로그램과 연계해 시제품 개발에도 성공하는 성과를 올렸다.
한국과학기술연구원 측에서는 이와 같은 연구 성과를 높이 평가했다. 또한 현장실습에서 보였던 유 씨의 성실함과 탁월한 연구 감각 등을 인정해 유 씨의 채용을 결정했다.
유남희 전북대 현장실습지원센터장은 "이번 사례는 전북대가 적극적으로 시행하고 있는 현장실습의 중요성과 우수성이 입증된 것"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 맞춤형 인재양성을 통해 대학과 지역산업이 동반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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