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대학교(총장 이남호) 박물관이 '박물관 길 위의 인문학' 공모사업에 4년 연속 선정됐다.
전북대 박물관은 지난 2013년 처음 이 사업을 시행해 3년 동안 총 4004명의 지역 청소년들에게 역사의식을 고취시키는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올해 역시 4월부터 10월까지 서원초등학교를 비롯해 총 49학급의 신청이 완료됐다. 전북대는 올해 전면 시행되는 자유학기제와도 연계해 보다 많은 청소년들이 꿈과 끼를 펼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박물관 길 위의 인문학'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전주 출판 문화의 우수성을 체득할 수 있는 '옛 책, 우리 문화를 품다' 프로그램과 중고생을 대상으로 박물관의 기능 등을 학습할 수 있는 '나는 박물관 큐레이터다'를 운영한다.
고동호 전북대 박물관장은 "이 사업을 통해 지역 청소년들이 우리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창의력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수 있었다"며 "프로그램의 내실화를 통해 청소년들이 학교 교과과정과 연계해 창의력과 적극적인 태도를 기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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