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일부 대학에서 전통을 명목으로 선배들이 신입생들에게 막걸리를 뿌린 사실이 드러나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교육부(부총리 겸 장관 이준식)가 해당 대학에 진상조사를 요구했다.
교육부는 1일 "지난 3월 초에 '대학생 집단연수 운영 안전 확보 매뉴얼'을 수정·보완해 대학에 시행하고 가혹(폭력)행위 등이 발생하지 않도록 적극적인 협조요청을 했다"면서 "이러한 조치에도 불구하고일부 대학의 '신입생 동아리 행사' 중 발생한 불미스러운 사태에 대해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다.
이어 교육부는 "이미 해당 대학에 대해 진상조사와 조치계획을 제출토록 요구했다"며 "향후 대학 내 동아리 활동과 관련, 가혹(폭력)행위 등이 발생하지 않도록 대학 차원에서 관심을 갖고 지도·감독을 강화해 줄 것을 전국 모든 대학에 협조 요청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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