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대학교(총장 박태학)가 산업통상자원부 공모사업인 '2016년도 풀뿌리기업 육성사업' 주관 대학으로 최종 선정됐다.
신라대는 부산시와 지역기업인 피엔씨·대봉엔지니어링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에너지시스템·부품산업 제품경쟁력 향상을 위한 종합패키지지원사업' 제안서를 제출, 이 같은 성과를 얻었다.
이번 사업은 ▲에너지시스템 부품산업의 기술력 향상을 위한 사업화 지원 ▲개발제품의 특허분석·출원 및 인증지원·제품고급화 지원 ▲수요기업의 마케팅 지원 및 전시회 참가지원 등의 항목이 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얻었다.
이번 사업선정으로 신라대는 지역 내 에너지시스템 부품 분야의 기술개발과 제품 사업화를 지원하게 된다. 오는 2019년까지 3년간 국비 및 시비 등 총 24억 4500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게 됐다.
신라대 관계자는 "산·학·관이 컨소시엄을 구축해 추진하는 이번 사업은 양질의 지역일자리 창출과 내수시장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성공적인 사업추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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