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국립대 테니스 대회 4연패

유제민 | yjm@dhnews.co.kr | 기사승인 : 2016-05-02 18: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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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세·박진성 조 개인 우승, 단체전도 3위 입상

전북대학교(총장 이남호)가 제23회 교육부장관기 전국 국립대학교 직원 테니스대회에서 개인전 4년 연속 우승을 차지했다.


교육부 주최로 지난 4월 29일부터 5월 1일까지 충남대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는 전국 50여 개 국립대 직원 테니스 선수단이 참가한 가운데 개인전과 단체전이 각각 하루씩 열렸다.


모두 49개 팀이 참가한 골드부에서 전북대는 이현세(산학협력과)·박진성(의전원) 직원이 한 팀을 이뤄 이 부문 4년 연속 우승이라는 값진 결과를 얻었다.


32강부터 승승장구한 전북대팀은 8강에서 한밭대, 준결승에서 공주대, 결승에서 경북대팀을 각각 만나 모두 세트 스코어 6대 1의 승리를 올리며 우승컵을 거머쥐었다.


이어 장년부에서는 정찬경(사회대)·이혁재(총무과) 조가 출전, 결승까지 진출해 준우승을 차지했다.


대회 마지막날 열린 단체전에서도 전북대는 전국 42개 팀 중 3위에 입상하며 매년 입상 기록을 이어갔다.


이남호 총장은 "단합된 모습으로 전국 국립대 직원 테니스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대학의 위상을 드높여준 데 대해 감사의 말을 전한다"며 "이러한 단합된 힘을 바탕으로 성장을 넘어 성숙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힘을 모으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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