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대학교(총장 오연천)가 세계 대학의 우수논문을 평가한 '2016 라이덴 랭킹(Leiden Ranking)'에서 국내 5위에 등극했다.
이번 순위는 아시아에서는 전년 126위보다 44계단 오른 82위, 세계에서는 전년 599위보다 5계단 오른 594위였다. 종합대학으로서는 이화여대, 서울대에 이어 국내 3위에 올랐다.
생물의학·보건학 분야에서는 국내 2위(KAIST-울산대-POSTECH-이화여대-서울대 순), 아시아 28위, 세계 476위의 경쟁력을 지닌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라이덴 랭킹은 4년동안 국제논문을 1000건 이상 발표한 세계 상위 842개 대학을 대상으로 했다. 학술정보서비스기업 톰슨로이터(Thomson Reuters)의 데이터베이스에서 가장 많이 인용되는 상위 10% 논문비율을 조사한 것.
울산대는 인용횟수 상위 10% 논문이 발표논문 6565편의 8.7%인 570편으로 나타났다. 라이덴 랭킹이 높은 대학일수록 세계적 수준의 논문을 많이 발표했다는 것을 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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