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외국어대학교(총장 김인철)와 교육부, 제주특별자치도,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23일 한국외대 서울캠퍼스 역사관에서 ‘자유학기제 운영지원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한국외대는 국제화역량을 바탕으로 전문지식과 인력, 학교 시설 등을 활용해 제주도 관내 중학생을 대상으로 한 자유학기제 활동을 지원하고 특히 진로체험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한국외대 자유학기 프로그램은 ‘외교관의 꿈과 비전을 키우는 진로캠프’라는 주제로 글로벌캠퍼스(경기도 용인)에서 1박 2일간 진행될 예정이다. 이 캠프에서는 한국외대 출신 국제/외교 분야의 전문인력을 초빙하여 외교관이라는 직업에 대해서 심도있게 알아보는 시간을 가지고, 대사관 견학 및 모의유엔활동 등 체험학습을 통해 자기주도적인 진로활동 및 학습 역량을 강화하는 기회를 가질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외대는 제주도 관내 중학생을 대상으로 2016년도에는 연 2회, 총100명의 학생에게 본 캠프 참여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한국외대는 1차 년도 자유학기 프로그램 시행 성과를 바탕으로 향후 한국외대의 고유 가치를 기반으로 한 자유학기 프로그램을 추가 개발해 더 많은 중학생에게 다양한 체험활동과 진로탐색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한편 이번 업무협약식에는 이준식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청 도지사, 이석문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교육감, 김인철 한국외대 총장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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