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문대 창업교육센터, 학생 주도 창업문화 확산

유제민 | yjm@dhnews.co.kr | 기사승인 : 2016-05-30 18:5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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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87개의 창업강좌 개설, 수강생 3075명

선문대학교(총장 황선조) 창업교육센터는 학생주도 창업과 고용의 선순환체계를 갖추기 위해 창업강좌, 창업전문가 특강, 창업동아리 지원, 창업경진대회 및 창업캠프 개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생들의 창업문화 확산에 주력하고 있다.


선문대는 2015년 기준으로 87개의 창업강좌를 개설 및 운영하고 있다. 또한 전공 창업강좌의 경우 전공을 살린 창업이 가능하도록 교육해 성공적인 창업의 디딤돌이 되고 있다는 평이다. 창업의 기본 이론 및 마인드 함양을 위한 교양과목 '기업가 정신'의 경우 온라인 강좌로 운영해 많은 학생들이 수강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창업동아리 성장도 두드러지는 부분이다. 현재 창업교육센터 소속 창업동아리 수는 44팀 558명으로 2014년 19팀 204명, 2015년 39팀 487명에 비해 크게 증가했다. 창업동아리 학생들은 2015년 충청아이디어 빅리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괄목할만한 성과를 내고 있다. 올해는 ‘창업유망팀 300’에 3팀이 최종 선정돼 교육부의 창업 성장 단계별 집중 육성·지원을 받게 됐다.


창업교육센터 황유리 선생은 "지난해에는 취업-창업 지원역량이 뛰어난 대학으로 평가받아 동아일보 ‘청년드림대학’ 최우수 대학으로 선정됐다"며 "학생 창업 마인드 함양과 창의역량인재 발굴을 위한 창업교육센터의 지속적인 노력의 산물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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