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남대, 베트남 한인상공인연합회와 협약

유제민 | yjm@dhnews.co.kr | 기사승인 : 2016-06-07 19:4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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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현지에 파견해 현장업무 경험 기회 제공

한남대학교(총장 이덕훈) 국제학부인 린튼스쿨(글로벌비즈니스특성화사업단)은 지난 6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베트남 한인상공인연합회와 학생 현장실습 및 실무경험 프로그램 시행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린튼스쿨은 교육부의 대학특성화(CK)사업의 하나로 글로벌 비즈니스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베트남지역학' 전공을 신설, 매년 약 40명의 학생들이 베트남의 외상대학(Foreign Trade University)에서 베트남어와 전공과목을 수강하고 한인상공인연합회 회원사에서 현장업무 경험을 쌓도록 할 계획이다.


베트남 한인상공인연합회는 약 4700개의 베트남 진출 한국기업 중 삼성, 현대, 포스코, 두산, 대우 등 하노이 인근에 있는 400여 개 회원사로 구성됐으며 한국 청년들의 베트남 진출 지원과 같은 양국간 교류 확대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


김종운 한남대 글로벌비즈니스사업단장은 "현지의 우수 대학과 우량 기업에 매년 학생들을 파견, 현장 교육 및 실습을 통해 글로벌 비즈니스 전문가들을 양성하고 현지 취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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