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리아텍(한국기술교육대학교. 총장 김기영) 사진동아리 '셔터'의 정규인 씨(메카트로닉스공학부 2학년)가 최근 청암언론문화재단과 한겨레미디어 주최의 '제3회 송건호 대학사진상' 대회에서 우수상을 차지했다.
정규인 씨의 작품 '등돌려진 빛나는 한글'은 많은 신조어와 외국어 사이에 점점 설자리를 잃어가는 한글의 현주소를 웅변해주고 있다.
정 씨는 "우리는 아직도 한글에 편하게 기대고 있지만 한편으로는 기대고 있는 존재가 당연한 듯 별다른 관심을 가지 않은 채 등 돌린 것처럼 느껴지는 게 현실"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정 씨는 "사진 촬영을 통해 새로운 관점을 갖게 되는 것이 매력"이라며 "앞으로도 사진을 매개로 많은 사람들과 소통하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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