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 봉사단 40명, 베트남에서 봉사활동 펼쳐

대학저널 | webmaster@dhnews.co.kr | 기사승인 : 2016-07-21 18:0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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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학교(총장 최성을) 교직원 및 학생 등 40명으로 구성된 봉사단이 지난 6일부터 13일까지 베트남 껀터 및 호치민 지역에서 봉사활동 및 한국문화 전파 활동 등을 펼치고 돌아왔다.


베트남 껀터 지역은 우리나라에 살고 있는 대다수 베트남 이주여성의 고향으로, 한국과는 깊은 인연이 있는 곳이다.


인천대 봉사단은 베트남 호치민에서 버스로 4시간 30분 가량 이동, 껀터지역에 숙소를 마련했다. 봉사단은 5일간 껀터대 학생들과 함께 2회에 걸쳐 250여 명의 껀터지역 고아원 원우들을 위한 한국문화 체험 및 공연, 레크레이션 등을 전개했다. 또 껀터시 고엽제 피해 장애우 시설을 방문해 시설 환경정비, 장애우 돌봄 활동, 한국음식(닭죽) 나눔 활동 등을 펼쳤다.


껀터시에서 추천한 껀터 외곽 시골지역의 불우가정 두 곳을 방문해 기존의 낡은 집을 모두 허물고, 새 집으로 신축하는 사랑의 집짓기 봉사활동도 진행했다.


인천대 관계자는 “베트남 해외봉사활동을 통해 봉사단원뿐 아니라 대학 구성원들도 거점 국립대로서의 역할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보는 중요한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국제 시민으로서의 자세와 능력을 높여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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