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교육청 "규모 5 이상 지진땐 학생 대피·귀가"

대학저널 | webmaster@dhnews.co.kr | 기사승인 : 2016-09-14 15:2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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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일 경주에서 강진이 발생한 것을 계기로 충북도교육청이 지진 대비 대응체계 정비에 나섰다.


14일 도교육청에 따르면 앞으로 규모 5 이상의 지진이 발생하면 무조건 학생 대피나 귀가 조처하도록 했다.


또 본청에는 안전책임관인 교육국장 주관의 상황 판단회의를, 일선 학교에서는 학교장 중심의 교무회의를 신속히 열어 초기 대응에 나설 방침이다.


현재 5∼6개 부서로 나뉘어 있는 재난 관련 부서도 3∼4개 핵심부서로 역할을 재분담해 의사결정 시간을 단축한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교육청과 학교 관리자 간 SNS 비상연락망 구축과 소통 알리미를 통한 푸시 메시지 발송 등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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