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 ‘인천 첨단자동차부품산업 클러스터 지원사업’에 3억 원 투입

이원지 | wonji@dhnews.co.kr | 기사승인 : 2016-09-23 14:3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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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저널 이원지 기자] 인천대학교(총장 조동성)가 '인천 첨단자동차부품산업 클러스터 지원사업'에 총 3억 원의 대학 예산을 투입키로 했다.


인천대는 제15대 조동성 총장 취임을 계기로 지역거점 국립대로서의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인천시 미래 성장동력 8대 전략 사업 중 하나인 '첨단자동차산업' 기업들을 적극 지원, 기술혁신을 촉진시키기로 했다.


이와 관련 인천대는 9월부터 자동차 핵심부품 개발지원, 기업 현장애로기술지원, 자동차 부품 시험 지원, 자동차부품 설계/해석 기술지원, 첨단자동차관련 해외기술/시장 정보제공, 첨단자동차산업 실무협의회 개최, 첨단자동차관련 기술교류회 개최, 첨단 자동차부품 및 소재관련 R&D기업 유치 등의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키로 했다.


인천대 관계자는 "인천대는 그동안 인천시와 지역사회의 많은 도움과 성원으로 지역거점 국립대로 성장했고, 지역사회 발전에 보답하기 위해 본 사업을 실시하게 됐다"며, "앞으로 인천시와 상호 협력을 통해 첨단자동차 산업 외에도 인천시가 추진하는 8대 전략산업인 바이오, 물류, 뷰티 산업 등을 전폭적으로 지원하여 지역경제 발전과 활성화에 기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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