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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순천대 위험사회 HUSS 사업단이 9일 2026년도 HUSS 산학협력협의회를 운영했다. 사진=국립순천대 제공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국립순천대학교 위험사회 컨소시엄 인문사회융합인재양성사업단(위험사회 HUSS 사업단)이 지난 9일 2026년도 HUSS 산학협력협의회를 운영했다.
위험사회 HUSS 사업단의 주관으로 개최된 2026 HUSS 산학협력협의회에는 순천시 사회적경제통합지원센터, 사회적경제기업 대표, 현장실습 참여 학생 등 소속별 관계자 40명이 참석했다.
협의회에서 위험사회 HUSS 사업단은 현장실습에 참여하는 13개 기업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향후 3년간 이어질 사업 기간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국립순천대 김선명 사업단장은 “이번 산학협력협의회를 통해 대학과 지역사회, 기업이 상호 신뢰를 기반으로 협력해 나간다면 학생들이 지역에 필요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을 것”이라며 “2029년까지 표준현장실습학기제를 중심으로 다양한 협력 모델을 개발해 학생들의 역량을 키울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위험사회 HUSS 사업단은 국립순천대를 비롯해 선문대, 세종대, 순천향대, 국립한밭대가 함께 컨소시엄을 구성해 2023년부터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의 지원으로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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