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 전호환 총장, "지속성장하려면 교육의 역할이 중요"

신효송 | shs@dhnews.co.kr | 기사승인 : 2016-09-26 16:4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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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동문회 '효원포럼'에 연사로 나서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부산대학교(총장 전호환) 총동문회가 26일 부산롯데호텔에서 전호환 총장을 연사로 초청해 '제21회 효원포럼'을 개최했다.


포럼 주제는 '집단지성과 대한민국의 미래'이다. 정의화 전 국회의장, 백종헌 부산광역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부산대 동문, 정·관계 및 경제계 등 각계인사 200여 명이 참석했다.


전호환 총장은 "저성장·저출산이 지속되고 있는 대한민국의 현실은 곧 학령인구의 급감으로 이어져 오는 2023년 대학의 절반이 문을 닫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며 "그러나 '지금까지 이보다 더 큰 기회도, 더 큰 위험도 존재한 적이 없다'는 세계경제포럼(WEF)의 회장 클라우스 슈밥의 말처럼 지속성장 기반 구축을 위해선 교육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효원포럼은 부산대 동문 및 지역시민들에게 지식정보화 시대의 흐름에 부응할 수 있는 신지식 습득과 정보교류의 장을 제공하고자 지난 2006년 9월에 창립됐다. 그동안 사회 각계의 저명인사들을 연사로 초청해 참석자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올해 창립 10주년을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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