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국제개발협력 전문가 양성 나선다"

유제민 | yjm@dhnews.co.kr | 기사승인 : 2016-10-04 14:5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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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DA 일반자격시험 대비 교육 심화과정 개설···국제개발협력 관련 범분야 다뤄

[대학저널 유제민 기자] 전북대학교(총장 이남호)가 두 번째 공적개발원조(ODA) 교육 심화과정을 개설한다.


전북국제개발협력센터(이하 '센터')가 오는 6일부터 7일까지 전북대 뉴실크로드센터 308호에서 개최하는 이번 과정에서는 '환경과 개발협력', '젠더와 개발협력', '인권과 개발협력', '빈곤과 개발협력' 등 국제개발협력 관련 범분야 이슈를 다룬다.


또한 강사로는 KOICA직원과 국제개발협력 전문가가 참여해 더욱 내실있는 교육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번 교육은 KOICA에서 11월 19일 시행하는 ODA 일반자격시험을 대비하기 위한 것이다. 이전의 ODA자격증 3급에 해당하는 시험으로 올해부터 일반분야와 사업분야를 나눠 진행하게 된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KOICA ODA교육원과 동일한 과정·내용으로 진행되는 만큼 ODA자격증을 준비하는 사람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강의 수강을 희망하는 대학생·일반인은 센터 홈페이지(jbidcc.modoo.at), 혹은 SNS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으며 당일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모든 교육은 무료로 진행된다.


한편 전북국제개발협력센터는 전라북도-KOICA-전북대 3자간 협력약정 체결을 통해 지난 1월 전북대 내에 설립됐다. 센터는 연간 2조원에 달하는 ODA 사업에 지방의 참여를 활성화시키기 위해 개설됐으며 각종 ODA사업, 모집 설명회, ODA 이해증진, 세계시민교육, 사업 참여 자문 등을 실시함으로써 전북지역의 국제화를 촉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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