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코어드테크놀로지스, 서울여대의 첫 가족회사 되다

이원지 | wonji@dhnews.co.kr | 기사승인 : 2016-10-04 18: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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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회사 협정 체결

[대학저널 이원지 기자] 서울여자대학교(총장 전혜정)와 (주)인코어드테크놀로지스(대표 최종웅)가 가족회사 협약을 맺고 산학협력협의체 구성을 통한 산학협력 활성화에 힘을 모은다.

두 기관은 4일, 서울여대에서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산학협력협의체(가족회사)를 구성하기로 했다. (주)인코어드테크놀로지스는 에너지 빅데이터 기반의 스마트미터 전문기업으로 LS산전 사장 출신의 최종웅 대표가 2013년 설립한 스타트업이다.

이번 협정 체결로 (주)인코어드테크놀로지스는 서울여대의 첫 번째 가족회사가 됐다. 가족회사제도는 대학의 인적, 물적자원을 활용해 기업의 기술개발, 생산, 마케팅, 재직자 재교육 등을 실시하는 산학연협력프로그램을 일컫는다. 기업은 대학의 전문인력, 연구장비 등을 기술개발에 이용하고, 대학은 기업을 활용해 학생 현장실습, 교원 현장연수, 공동 연구과제 등을 수행함으로써 산업계 수요에 맞춘 인재를 양성하게 된다.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교육 및 학술연구분야 교류 및 상호지원 △현장실습 및 취업기회 제공 △전문인력 교류 및 시설·기자재 상호 이용에 따른 편의제공 △기술 개발 및 지도 등을 위해 서로 협력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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