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대, '평생학습중심대학 지원사업' 선정

최창식 | ccs@dhnews.co.kr | 기사승인 : 2016-10-07 17: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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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저널 최창식 기자] 경남대학교(총장 박재규)는 최근 교육부가 주최하고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16년 평생학습 중심대학 지원 사업’에 선정됐다.


평생학습 중심대학 지원 사업은 인생 100세 시대가 도래함에 따라 평생학습자들이 인생 재도약ㆍ재설계를 할 수 있도록 학령기 중심의 대학 학사시스템을 평생학습자 친화적으로 개편하여 다양한 후진학 지원체제를 확충하고 생애단계별 맞춤형 교육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에 경남대는 Ⅰ유형 비학위과정 분야에 선정돼 지역과 함께하는 행복과 감동의 고등평생학습 대학 구현을 비전으로 4가지 영역(지역, 가정, 일자리, 노후)에서 성인학습자들을 대상으로 6개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


이 프로그램은 주민의 행복한 삶을 위한 ‘Happy 4 you, U-OK’라는 사업추진을 목표로 △도시재생 및 지역문화 활동가과정(20명) △부모교육 전문가과정(25명) △소상공인 특화창업자과정(20명) △3D프린터 활용 시제품 설계 및 제작과정(20명) △패션숍 매니지먼트과정(15명) △항노화 건강관리 전문가과정(20명) 등을 개설ㆍ운영한다.


6개 교육프로그램은 오는 11월에 개강하여 약 5개월 동안 150시간으로 운영되며, 공통교육과 현장실무교육, 현장 전문가와의 연계를 통한 멘토링 사업, 학습자 상담 및 관리가 제공되어 학습자의 기대가 클 것이라 예상된다.


경남대는 “성인 친화형 평생학습대학 체제 구축은 물론 대학과 지역의 공생적 평생학습 거버넌스 구축을 통해 지역 공동체의 삶의 질을 향상하고, 취·창업 기회를 확대하여 행복과 감동의 평생학습 공동체가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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