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한풍제약과 공동 연구·인재양성 '한뜻'

유제민 | yjm@dhnews.co.kr | 기사승인 : 2016-10-12 14:4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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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약개발 공동 연구 그룹 운영···일자리 창출도 앞장

[대학저널 유제민 기자] 전북대학교(총장 이남호)가 한풍제약과 협약을 체결해 공동연구와 인재양성 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양 기관은 12일 전북대 본부 8층 회의실에서 이남호 전북대 총장과 조형규 한풍제약 본부장 등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신약개발을 위한 공동 연구 그룹을 운영하는 한편 소유하고 있는 연구시설과 장비 등도 공동으로 활용키로 했다.


또한 약학 분야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경쟁력 향상을 위해 함께 노력하고, 인턴 채용 등을 통한 청년 일자리 창출에도 앞장서기로 했다.


특히 연구·융합 중심의 약학대학 유치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전북대에게 이번 협약이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남호 전북대 총장은 "우리나라 약학교육 방향은 기존의 약사 배출을 넘어 임상·연구 약사 배출로 180도 달라져야 한다. 그래야만 우리나라와 인류의 미래가 있다고 생각한다"며 "한풍제약과의 오늘 협약이 그러한 토대를 닦는 첫 걸음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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