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이원지 기자]건국대학교(총장 민상기) 수의과대학 송창선 교수와 권정훈 연구원(박사과정) 연구팀이 국제적으로 피해를 일으킨 H5N8형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ighly Pathogenic Avian Influenza; HPAI) 바이러스의 이동경로를 규명했다.
건국대 연구팀은 네덜란드와 영국 등 국제협력 연구에 참여해 한국, 일본 등 아시아 지역에서 유행했던 H5N8 조류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야생조류의 이동경로를 따라 유럽과 북미 지역으로 대륙간 전파된 사실을 규명해 세계적 과학 학술지 ‘사이언스’(Science)지 최근호에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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