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저널 이원지 기자] 고려대학교 BK21 PLUS 한국어문학 미래인재육성사업단(사업단장 최호철)은 오는 18일부터 19일까지 인도 뉴델리에 위치한 자와할랄네루대학교에서 2016년 첫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국제학술대회에서는 남아시아에서의 한국어문학 연구와 교육을 주제로 한국, 인도, 스리랑카, 미얀마, 인도네시아 등 5개국 전문 연구자들이 한 자리에 모여 한국어문학의 현황과 전망을 심도 있게 논의할 예정이다.
사업단은 2013년부터 한국어문학의 세계적 다원성을 확보하고 변화하는 시대상을 능동적으로 선도할 수 있는 한국어문학의 미래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트리컨티넨탈(아시아·아프리카·중남미)’ 지역에서의 한국어문학 연구와 교육에 대한 국제학술대회를 집중적으로 기획·진행하고 있다.
현재까지 터키 에르지에스대학, 멕시코 나야리트자치대학, 브라질 상파울루대학, 헝가리 엘뗄 대학교에서 한국어문학 연구와 교육을 주제로 국제학술대회를 진행한 바 있다. 2017년 1월 미얀마를 시작으로 향후 러시아, 이집트 등으로 학술대회를 확대·개최하고 현지 학자들과 교류를 이어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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