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CT 특성화 최강대학, 광운대학교”
광운대학교는 서울시 노원구를 대표하는 대학이다. 광운대학교는 1934년 창학 이래로 지금까지 약 80년간 대한민국의 ICT(Information Communication Technology) 기술을 이끌어 왔으며 ‘ICT 광운’이라는 다른 대학이 넘볼 수 없는 독자적인 이미지를 구축한 학교이다. 국내 전자공학의 효시인 ‘조선무선강습소’가 설립 모태라는 사실도 이를 뒷받침한다. 광운대는 ICT 분야를 중심으로 자연스럽게 특성화가 이루어진 대학으로 전체 학과의 약 45%가 ICT에 관련되어 있다. 뿐만 아니라 국내 전자기업체 및 연구소들과 밀접한 교류를 하면서 교육과 연구에 현장감을 반영하여 최신의 첨단 이론과 기술을 가르치고 연구하는 대학으로 특성을 가지고 있고 매년 기업이 대학을 평가하는 ‘산업계 관점 대학평가’에서 최우수 대학으로 선정되고 있다. 산업, 경제계에는 광운대 동문파워 역시도 강세다.
“노원구의 새로운 랜드마크, 광운대 지하캠퍼스 ‘광운스퀘어’”
2016년 9월, 광운대학교는 2014년 창학 80주년을 맞이하여 시작한 지하캠퍼스 조성사업 ‘광운스퀘어 및 80주년 기념관’을 마무리했다. 착공 2년 만에 완성한 광운대 지하캠퍼스 ‘광운스퀘어 및 80주년기념관’은 그동안 광운대가 추진해 온 ▲학습·휴식 공간 확충 ▲개방형 정문 ▲광장 조성 ▲차 없는 캠퍼스의 완성을 의미한다. ‘광운스퀘어 및 80주년기념관’은 82년 광운대 역사상 최대 규모의 캠퍼스 개발 사업으로 총 공사비로 340억 원이 투입됐으며 공사 규모만 27만7253㎡(8244평)에 달한다. ‘차 없는 캠퍼스’를 위해 지하 2~3층을 주차장으로 조성한 것을 제외하면 지하 1층부터 지상 4층은 모두 학생들을 위한 학습·휴게시설이다.
“기업이 원하는 인재를 양성한다, 맞춤형 인재 양성 프로그램”
광운대에서는 기업·학교 간 맞춤형 인재 양성 프로젝트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그 중 삼성전자 고용계약형 프로그램과 LG전자 ‘LG전자-광운대 고용계약형 프로그램’이 대표적이다.
삼성전자 SST(Samsung S/W Track, 전공자 과정) 프로그램은 매년 일정 금액의 운영기금을 지원받아 S/W 관련학과 학생들을 전문인재로 양성하고 있으며 연간 15명의 성적우수학생을 선발해 장학금을 지원한다. SCSC(Samsung Convergence S/W Course, 非전공자 과정)는 매년 일정금액의 과정운영비를 지원받아 S/W 관련학과 이외 학과 학생들의 S/W 기본역량을 확보할 수 있도록 힘쓰고 있으며, 학기당 80명의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2012년 처음 시작된 ‘LG전자-광운대 고용계약형 프로그램’은 국내 대학 중 유일하게 진행하고 있는 케이스로 광운대 전자정보공과대학 3학년 재학생 및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동계방학 중 인턴십 프로그램을 운영한 후 이 중 10명 이상의 학생이 LG 전자에 고용확정이 되는 프로그램이다. 2012년 처음 진행한 1기 13명의 경우 전원, 2기 12명이 LG전자에 채용이 확정되는 쾌거를 이루기도 했다.
광운대학교에는 산학협력협의체(가족회사)제도도 있다. 광운대와 기업체의 협약을 바탕으로 산업현장에서 발생하고 있는 문제점 해결 및 애로기술의 지도, 실험/실습장비의 상호활용, 고급 연구개발 인력의 육성 및 공급, 미래 기술분야에 대한 공동 선행연구를 진행하는 실질적인 산학협력시스템으로 현재 500여 개 기업과 협약을 맺고 있다.
“실용교육 강화하고 조기취업을 지원하는 IPP형 일학습병행제 대학”
광운대학교는 ‘IPP(Industry Professional Practice)형 일학습병행제’를 통해 학생들의 실용교육을 강화하고 조기취업을 지원하고 있다. ‘IPP형 일학습병행제’는 정부가 대학생의 현장실무능력 강화와 대학-기업 간 일자리 미스매치 해소를 위해 대학 학업과 체계적인 기업현장훈련을 병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로 학제 개편 등을 통해 3~4학년 학생들이 전공과 관련된 기업에서 장기간(4개월 이상) 체계적인 현장훈련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다. 광운대학교는 2016학년도부터 5년간 매년 10억 원씩 총 50억여 원을 지원받아 학생들의 현장실습과 취업지원, 일학습병행제 등에 투자하게 된다.
IPP형 일학습병행제 사업 중 ‘일학습병행제 프로그램’은 기업 주도로 이뤄지는 한국형 도제제도로 기업이 학생을 학습근로자로 선발하여 NCS기반 학교 이론 교육과 현장실무교육을 병행하는 새로운 교육훈련제도다. 기업과 학교의 공동 개발과정을 통해 프로그램이 구성된다.
“기업이 좋아하는 대학, 높은 취업률로 증명!”
광운대학교는 앞서가는 연구와 학문을 바탕으로 학생들의 사회진출을 보장하는 대학이다.
특히, 세계적인 초일류기업인 삼성전자를 비롯하여 LG전자 등 굴지의 기업에 연평균 200여 명 이상의 학생들이 취업하고 있다. 이는 취업자의 약 20%에 해당하는 것으로, 광운대가 우수한 취업성과를 거두고 있음을 의미한다.
광운대가 기업으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는 비결은 철저한 역량중심교육에 있다. 전공과목으로 개설된 1학과 1취업교과목인 ‘경력개발과 취업전략’, 신입생을 대상으로 한 경력개발프로그램(CDP : Career Development Program)이 진행 중이며 더불어 1:1 맞춤형 취업컨설팅, 우수기업체 현장견학 등 기업의 니즈와 학생의 특성을 종합적으로 파악한 진로지도 프로그램이 역량있는 인재를 육성하는 데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효율적으로 취업정보를 습득하도록 돕는 Job Cafe는 이용률도 높은 편이다. 또한 체계적인 직무경험을 위해 대기업 인턴십 뿐 아니라 청년직장체험프로그램, 호주·중국 글로벌인턴십 등 학점 취득이 가능한 국내·외 인턴십은 학생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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