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정]경상대 김순오 교수

신효송 | shs@dhnews.co.kr | 기사승인 : 2016-12-27 17:2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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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경상대학교(총장 이상경) 자연과학대학 김순오 교수가 지하수토양오염 분야 연구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환경부장관 표창을 수상한다. 시상식은 오는 31일 마련된다.

김순오 교수는 지하수토양오염 평가 및 정화 분야 전문가로서 관련 분야에서 15년 이상 연구를 수행해 오고 있다. 특히 폐금속광산 개황조사, 정밀조사, 농경지 조사 등의 과제를 수행하면서 국내 폐금속 광산 오염현황 파악 및 관리방안 수립에 기여해 왔다.

또한 김순오 교수는 국내 최초로 동전기(전기동력학적) 오염토양 정화기술을 다양한 오염부지에서 현장 실증화함으로써 본 기술이 환경부의 큰 역점 사업이던 충남 서천군 장항제련소 오염부지 정화사업에서 실제로 적용되는 데 크게 기여했다. 이러한 연구경험을 바탕으로 장항제련소 오염부지 정화사업 실시설계에 자문위원으로 참여, 국책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에 일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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