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이원지 기자]명지대학교(총장 유병진)가 조선일보·동아일보 신춘문예 등에서 당선자를 대거 배출해 ‘도전하는 청년문학’의 산실을 재입증했다.
명지대는 ▲동아일보 소설부문-‘어쨌든 하루하루’ 홍석원(문창 석사14) ▲동아일보 평론부문-‘경계에 대한 감수성, 지금-여기와 바깥의 관계론’ 김종훈(문창 석사14) ▲조선일보 시부문-‘애인’ 유수연(문창 13) ▲조선일보 희곡부문-‘자울아배 하얘’ 고군일(문화예술대 석사97) ▲강원일보 소설부문-‘열린 문’ 김선희(문창 박사14) 등 총 5명의 당선자를 배출했다.
명지대 문예창작학과 신수정 주임교수는 “탄탄한 기본기를 쌓는 저학년 교육 프로그램과 강도 높은 실기 위주의 고학년 교육 프로그램이 한국문학에 생기를 불어넣을 수 있는 젊은 문학인들을 대거 배출하는 성과를 낸 것”이라며 “명지대 문창과의 전통을 후배들이 이어가고 있기 때문에 앞으로의 성과에 더욱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전했다.
이 밖에도 명지대 문예창작학과는 매년 신춘문예뿐만 아니라 국내 유수의 문학 계간지를 통해 한국문학을 이끌어나갈 미래의 문학인들을 배출하고 있으며, 권위 있는 문학상도 대거 수상하고 있다.
명지대 문예창작학과 동문들과 재학생들은 지난해 오랜 전통의 ‘2016 현대문학상’ 시부문과 평론부문에서 김경후 동문(문창 박사11)과 박상수 동문(문창 박사10졸)이 각각 수상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이승은(문창 석사11)은 ‘대산창작기금’ 소설부문 수상, 안희연(문창 박사 13)은 ‘신동엽문학상(시)’을 수상했다. 또한 올해에는 ‘2017년 현대문학상’ 평론부문에서 장은정(문창 박사14)이 수상자로 결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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