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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순천대가 11일 열린 ‘2026년 전남·광주 수출페스티벌’에서 해외비즈니스센터 17개소와 글로벌 산학협력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국립순천대 제공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국립순천대학교가 11일 여수 소노캄 호텔에서 열린 「2026년 전남·광주 수출페스티벌」에서 해외비즈니스센터 17개소와 글로벌 산학협력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업무협약에는 동북아(일본·중국·홍콩), 동남아(태국·베트남·싱가포르·말레이시아·인도네시아·미얀마·필리핀), 중앙아시아(카자흐스탄), 북미(미국), 중동(사우디아라비아), CIS(러시아) 등 전 세계 주요 거점의 17개 전문 기관이 참여했다.
주요 협약 기관은 △CIG Co.,Ltd, 교리스기계제작소(일본) △㈜지엔컨설팅 나초(북경)자문유한회사, Guangzhou Bitxing International Trading(중국) △KTE Trading Co., Ltd(태국) △VNC TRADING SERVICE CO.,LTD, Next Robotics Joint-Stock Company, SAIGON VENTURES JSC(베트남) △GOODHILL PTE LTD(싱가포르·말레이시아·인도네시아·미얀마) △PT Rajawali LBS, 헤브론스타(인도네시아) △Union Partners LLP(카자흐스탄) △다온 글로벌(미국) △타라 인터내셔널(사우디아라비아) △RUS ECONOMIC LLC(러시아) △World Wide Link Trading Company, WORLDWIDELINK(필리핀) 등이다.
이들 기관은 국립순천대와 함께 △해외 거점별 시장 정보 공유 △글로벌 수출 유망기업 발굴 및 매칭 △해외 현지화 및 진출 지원 △글로벌 산학협력 프로그램 연계 운영 등 지역 기업의 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각적인 협력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국립순천대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해외 협력 거점을 다변화하고, 대학 내 기업협업센터(ICC) 및 과학기술자문단과 연계한 전주기적 기업 지원 체계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송경환 국립순천대 산학협력단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 기업과 글로벌 시장을 직접 연결하는 강력한 산학협력 네트워크 교두보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라며, “지역 산업의 세계 진출을 견인하는 글로벌 플랫폼으로서 기업 성장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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