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지선아 사랑해'의 저자 이지선 박사가 오는 3월부터 한동대학교(총장 장순흥) 상담심리사회복지학부 교수로 강단에 선다.
이지선 씨는 2000년 7월 음주운전 차량이 낸 사고로 전신 55%에 3도 화상을 입고 30여 차례가 넘는 수술과 재활 치료 끝에 기적과 같이 삶을 되찾았다. 2008년 미국 보스턴대 재활상담학 석사와 2010년 컬럼비아대 사회복지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지난 2016년 6월 UCLA에서 사회복지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이 박사는 비장애인의 인식 변화에 미치는 장애인과의 접촉의 효과를 연구했다.
한동대 장순흥 총장은 "이지선 박사를 한동대 교수로 임용할 수 있게 돼 참으로 기쁘고 감사하다"며 "앞으로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도전하며 따뜻한 희망을 주는 한동대가 되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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