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IST, 원전해체 관련 연구센터 개소

신효송 | shs@dhnews.co.kr | 기사승인 : 2017-03-03 16:2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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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전 안전하게 해체하는 핵심 기술 개발 발판 마련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UNIST(총장 정무영)가 3일 UNIST 110동 N101에서 '원전해체핵심요소기술 원천기반 연구센터'(이하 센터) 개소식을 가졌다.


UNIST는 센터를 통해 원전해체 분야의 독창적인 핵심기술을 개발하고 해체 산업에 요구되는 전문 인력 양성과 관련 산업의 인프라 구축에 나선다.


센터는 미래창조과학부(이하 미래부)의 '원자력선진기술연구센터사업'에 선정돼 설립됐다. 센터는 최대 5년간 미래부로부터 31억 5000만 원을, 울산시와 울주군에서도 10억 원을 연구비로 지원받았다.


이날 UNIST를 포함해 KAIST의 '방사성폐기물 다상 복잡계면 방사화학 연구센터', POSTECH의 'SFR 안전성 향상을 위한 혁신기술 개발 및 검증 연구센터' 개소식도 UNIST에서 공동으로 개최됐다.


정무영 총장은 "전문 인력 양성부터 체계적으로 원전해체 기술 역량을 쌓아간다면 관련 분야의 국제 선두주자가 될 것"이라며 "지역의 관련기업과 산학연 공동연구를 통해 울산이 원전해체 시장의 메카가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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