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배 천우에스엔씨 대표, 전북대에 발전기금 기탁

이희재 | jae@dhnews.co.kr | 기사승인 : 2017-04-28 14:5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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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배 대표 "개교 70주년을 맞아 전북대가 더욱 발전하길"

[대학저널 이희재 기자] 전북대학교(총장 이남호)가 김용배 ㈜천우에스엔씨 대표로부터 발전기금 1000만 원을 전달받았다.


이남호 전북대 총장은 김 대표를 대학에 초청해 기탁식을 가졌다. 감사패 전달 등을 통해 감사의 메시지를 전했다.


김용배 대표는 전북대 최고위 5기 과정을 수료하며 전북대와 처음 인연을 맺었다. 전북대 발전에 도움이 되고 싶어 고민하던 중 한국적인 캠퍼스 구축에 힘을 보태고 싶다는 취지에 발전기금을 기탁했다.


김 대표는 전북대가 정문과 캠퍼스 내 식재할 나무 등을 기부 받는 ‘개교 70주년 헌와·헌수 캠페인’에 참여키로 했다. 김 대표의 소중한 마음은 올해 착공하는 전북대 큰사람교육개발원 겸 한옥 정문에 얹어질 기와와 교내에 식재될 나무에 새겨져 영원히 남게된다.


김용배 대표는 “전북대가 개교 70주년을 맞아 지난 2016년부터 작게나마 도움이 되고 싶었는데 발전기금을 통해 대학 발전에 기여할 수 있어 기쁘다”며 “전북대가 가장 한국적인 캠퍼스라는 네임밸류를 높여 지역과 국가의 자랑이 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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