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저널 정성민 기자] 한양여대 등 5개교가 전문대학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LINC+) 육성사업' 산학협력 고도화형에 선정됐다.
2일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에 따르면 전문대학 LINC+ 사업에는 총 56개교가 신청한 가운데 정량평가(3월 14일~16일)를 거쳐 산학협력 고도화형 정성평가(서면·대면)가 4월 26일부터 28일까지 실시됐다. 그 결과 ▲청강문화산업대, 한양여대(이상 수도권) ▲충남도립대(충청강원권) ▲경남정보대, 창원문성대(이상 동남권) 등 5개교가 최종 선정의 영예를 얻었다.
앞서 대학 체질을 '산업선도형 대학'으로 개편하기 위해 2012년부터 2016년까지 LINC(Leaders in Industry-university Cooperation·산학협력 선도대학) 사업이 시행됐다. LINC+ 사업은 LINC사업의 후속사업과 신규 도입된 '사회맞춤형학과 활성화 사업'이 통합된 것이다. 올해에만 총 3271억 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LINC+ 사업 지원 대학은 4년제 대학과 전문대학이 동일하게 '산학협력 고도화형'과 '사회맞춤형학과 중점형'으로 구분, 선정된다.
한편 4년제 대학을 대상으로 사회맞춤형학과 중점형 선정 평가는 5월 중에 진행되며 결과는 6월 7일 발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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