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유제민 기자] 삼육보건대학교(총장 박두한) 한울봉사동아리가 지난 4월 28일부터 30일까지 충남 금산 마달피삼육수련원에서 열린 제14회 아침고요둥지가족전국대회에 참여해 자원봉사활동 및 재능기부를 펼첬다.
아침고요둥지복지회 박상숙 국장은 "해마다 삼육보건대 학생들의 자발적인 봉사와 재능기부가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참여 학생들에게도 입양에 대해 바르게 이해하는 계기가 돼 의미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에는 전국 약 200명의 둥지가족이 모여 ▲아버지·어머니학교 ▲레크리에이션 ▲체험부스 ▲명랑운동회 ▲지역모임 등 다양하게 준비한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한울봉사동아리 학생들은 진행을 도우면서 아동보육과에서 갈고닦은 노하우로 아이들과 친교와 기쁨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한울봉사동아리 이지현 회장은 "봉사를 통해 더불어 사는 삶의 참된 의미를 되새길 수 있어 좋았다"며 "입양 아동들의 천진난만한 눈망울과의 행복했던 시간들을 평생 잊을 수 없을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아침고요둥지복지회는 가정이 필요한 아이들에게 따뜻한 보살핌을 제공하기 위해 설립된 입양단체다. 특히 국내 입양을 권장하고 입양가정을 위한 지원 및 교육을 통해 건전한 입양문화를 이끌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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