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대 학생들, 어버이날 맞아 환경미화 근로자 초청 감사행사

이희재 | jae@dhnews.co.kr | 기사승인 : 2017-05-11 15:3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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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네이션 뱃지 직접 달아주기, 어버이은혜 합창 등 진행

[대학저널 이희재 기자] 건양대학교(총장 김희수) 학생들이 어버이날을 맞아 대학 환경미화 담당 근로자들을 초청해 감사 행사를 가져 주변을 훈훈하게 하고 있다.


건양대 학생들은 지난 10일 건양대 대전 메디컬캠퍼스 학생식당과 논산 창의융합캠퍼스 교직원 식당에서 환경미화 담당 근로자 72명을 초청해 직접 준비한 어버이날 행사를 열었다.


이날 학생들은 근로자들에게 카네이션 뱃지를 직접 달아주고 어버이은혜 노래를 합창 했다. 또한 간단한 다과를 준비해 근로자들과 즐거운 대화시간을 가졌다.


정원희 건양대 교수는 "학생들이 어버이날을 맞아 자발적으로 이런 행사를 준비하고 진행하는 것을 보고 지도교수로서 큰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스스로 리더임을 자각하고 명예로운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최대한 도움을 줄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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