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이희재 기자] 코리아텍(한국기술교육대학교, 총장 김기영)이 직업기술교사 교육원 정책참여자들을 대상으로 초청 연수를 열었다.
코리아텍 개도국기술이전연구소는 지난 13일 '미얀마 관리자 초청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미얀마 직업기술교사 교육원 건립사업 일환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사업 수행기구 구성원, 네이 묘 툰(NAY MYO TUN) 미얀마 직업기술교육부 부국장, 미얀마 직업훈련 및 교육 정책 관리자 등이 참석했다. 이 초청 연수는 오는 26일까지 진행된다.
한국국제협력단(KOICA)의 지원으로 현재 설립 중에 있는 미얀마 직업기술교사 교육원은 미얀마에 신규로 설립되는 직업기술교육훈련 및 교사연수를 담당하는 기관이다. 이번 연수는 현재 교육원 내 최우선 당면과제인 교육훈련 역량 확보 해결을 위한 취지로 개최됐다.
연수 참가자들은 △한국의 경제정책과 문화 △직업기술교육 정책 및 제도 △교사 훈련 및 교육원 운영 △한국 직업기술교사의 교육제도 실행 사례 △직업기술교육 교사의 역할과 역량 △교사 및 기술 교육 운영방안 △교사를 위한 신기술 훈련 교과과정 개발 방안 △R&D센터 연구영역 및 운영 전략 △한국문화탐방 △산업시찰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프로그램의 강사진은 코리아텍 교수 등 내부 강사진으로 구성돼 있다.
지난 15일 참가자들은 KOICA를 방문해 견학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들은 앞으로 삼성 D'light, 한국폴리텍대학 포항캠퍼스, 포스코(POSCO), 포스코 역사관, 현대자동차, 현대중공업 등을 시찰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진행사업의 상황을 파악하고 한국의 기술혁신과 직업훈련에 대한 이해를 높인다.
이번 사업 책임자인 임세영 코리아텍 교수는 "이번 연수를 통해 미얀마 직업기술교사 교육원의 담당자들이 교육원의 미션과 비전을 확립하길 기대한다"며 "조직과 기능을 설계하며 기관의 효율적인 운영방안을 마련하는데 도움을 얻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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