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고교생 대상 '밀착형 전공체험' 실시

신효송 | shs@dhnews.co.kr | 기사승인 : 2017-05-22 17:3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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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고교별 1200명 추천 받아 22개 전공 학과별로 실시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건국대학교(총장 민상기) 입학전형센터가 고교생들의 올바른 진로 설정을 돕고 다양한 전공에 대한 탐색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밀착형 전공체험 프로그램'을 22일부터 오는 6월 3일까지 실시한다.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프로그램은 22개 전공 학과별로 실시된다. 각 전공별 40명에서 최대 100명까지 전국 고교별로 학생을 추천받아 총 1200명을 대학 캠퍼스로 초청해 이뤄진다. 특히 올해 KU전공체험은 국어국문학과, 경영학과, 미래에너지공학과, 줄기세포재생공학과 등 새롭게 참여하는 학과가 대폭 확대됐다.


22일 문화콘텐츠학과를 시작으로 다양한 전공 관련 체험이 이뤄진다. 오는 27일 줄기세포재생공학과에서는 △줄기세포 및 재생생물학의 이해 △줄기세포 관찰 및 기초 실험 △유전자 증폭 및 단백질 발현 분석 △줄기세포 및 재생생물학 연구의 최근동향과 미래 등의 전공특강과 체험을 진행할 계획이다.


건국대는 지난 2010년부터 매년 전공체험을 개최하고 있다. 지금까지 약 8200여 명의 고교생이 참가해 대학 진학에 대한 진지한 고민을 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KU전공체험에 참여한 고교생들의 만족도가 높고 실제로 전형에 지원하는 경우도 많다.

최재헌 건국대 입학처장은 "고등학생들을 초청해 관심분야에 대한 안목과 이해를 넓혀주고 진로설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며 "학과별 체험을 통해 학생들이 진로와 목표를 구체적으로 설정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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