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이희재 기자] 원광대학교(총장 김도종)가 카자흐스탄 카자흐국립농업대학교와 농업 육종연구 및 문화교류 등을 위해 손을 잡았다.
원광대와 카자흐국립농업대는 지난 25일 '중앙농업연구소 공동설립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김도종 총장 일행이 카자흐국립농업대학을 방문하며 이루어졌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육종연구를 위한 공동 농업연구소 설립 ▲교직원 및 학생교류 ▲연구 및 문화교류 ▲언어 및 문화연구 프로그램 운영 ▲산학협력 추진 등이다.
이에 따라 원광대는 원광대 식물육종연구소, 연변대 북방농업연구소, 카자흐국립농업대학 중앙농업연구소 등 육종트라이앵글을 구성해 새로운 종자 품종 개발을 위한 교두보를 구축하게 됐다.
김도종 원광대 총장은 "이번 협약을 발판으로 종자 관련 학과를 명품학과로 육성하기 위해 협약 대학 및 관련 기관들과 협력해 나갈 계획"이라며 "향후 베트남 껀터대학과도 육종연구를 위한 공동사업 추진을 논의할 예정이다. 육종 기술의 글로벌 협력 강화와 함께 아시아 지역 종자산업 활성화를 이룰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김도종 총장 일행은 현지 농업 관련 회사인 아그로플루스와도 글로벌 상호협력을 체결했다. 또한 카자흐 아브라이칸외국어대학을 방문해 방학기간 한국어 어학연수생 추가 파견 및 양교 학생들의 캡스톤 디자인 실시 등 실질적인 취·창업프로그램을 운영하기로 합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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