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유제민 기자] 세종대학교(총장 신 구) 일반대학원 환경에너지융합학과 박사과정 이윤경 씨가 최근 한국연구재단 ‘글로벌 박사양성 사업’에 선정됐다.
글로벌 박사양성 사업은 한국연구재단에서 대학원생의 교육·연구 여건 개선에 도움을 주기 위해 재정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선정자는 최대 3년간 연 3000만 원을 지원받게 된다.
이 씨는 1차 서면평가(영어연구계획서) 시 학·석 연계과정에서 연구한 ‘휴믹(부식)물질 분자량별 환경반응 특성연구를 위한 *2D-CoSEC법 적용’과 2차 면접평가(영어 발표)를 거쳐 최종 선발됐다.
*2D-CoSEC법: 화학계량법 중 하나인 two-dimensional correlation spectroscopy (2D-COS)와 휴믹물질 분자량 연속 분획방법인 size exclusion chromatography (SEC)을 결합한 2D-CoSEC 분석법.
이 씨는 오는 11월에 환경공학 분야에서 가장 규모 있는 학회인 대한환경공학회에서 이번 연구에 대한 구두발표를 할 예정이다. 발표 후 관련 논문도 SCI급 학술지에 게재된다. 이 씨는 “여러 면에서 도움을 주신 허진 교수님과 수질환경연구실 동료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며 최종 목표는 환경 분야에 이바지하는 연구원이 되는 것” 이라며 “반드시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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