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저널 유제민 기자] 용인송담대학교 제9대 총장으로 최성식 현 총장이 연임됐다. 최 총장의 연임은 지난 1일 결정됐다.

최 총장은 임기 중 대학기관평가인증을 획득해 교육, 연구, 행정, 시설 등 학교운영 전반에 대한 수준을 한 단계 높였다. 이를 기반으로 교육부로부터 '특성화전문대학육성사업', '학교기업지원사업'과 'LINC+사업 산학협력고도화형'에 선정되는 성과를 이뤘으며 통일부로부터 '기초직업적응훈련 지원 사업'을 유치했다.
또한 용인송담대는 청년취업 및 창업활동지원을 위해 중소벤처기업부의 '창업아카데미지원사업'과 청년희망재단의 '스타트 UP-청년취업 매칭사업'에도 선정됐다. 한편 용인시로부터는 '기술경영최고경영자과정' 교육기관과 '용인시육아종합지원센터' 위탁기관으로 지정돼 지역사회발전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다.
연임이 결정된 최 총장은 급변하는 대내·외 환경변화에 대비하고자 중장기 대학 발전계획을 제시했다. 대학 교육목표와 인재상을 실현하고 고객감동의 교육서비스로 현장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는 대학의 비전을 구현하며 창의적이고 유능한 전문 직업인 양성이라는 미션을 완성하는 것이 목표다.
최 총장은 '특성화', '전문화', '선진화', '개방화'라는 4대 발전전략을 기반으로 추진체계를 구성했다. 이에 ▲대학 특성화를 위한 Post 특성화사업 선정 ▲대학 전문화를 위한 NCS기반 교육 강화 ▲대학 선진화를 위한 핵심지표 향상 ▲대학 개방화를 위한 지역 연계 강화라는 단기목표들을 설정하고 각 단기목표별 세부추진 계획까지 발표했다.
설립 23주년의 중견대학으로 성장한 용인송담대는 'ICT 기반의 반도체 및 지식기반 유통물류산업을 위한 YSC-CF 실무인재를 양성하는 특성화대학'으로 공업계열과 인문사회계열의 융복합 추진 체제를 구축해 명실상부한 수도권 강소대학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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