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자리에 모인 한남대-서남대 관계자들"

정성민 | jsm@dhnews.co.kr | 기사승인 : 2017-09-12 17:5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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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저널 정성민 기자] 한남대학교와 서남대학교 관계자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서남대와 전북 남원 지역 관계자들이 12일 한남대를 방문, 서남대 인수 진행사항에 관해 간담회를 가진 것. 앞서 교육부는 지난 8월 24일 서남학원(서남대 학교법인)을 대상으로 사안감사와 특별조사 결과에 따른 시정요구 및 학교폐쇄 계고를 통보했다. 그러나 한남대 학교법인 대전기독학원이 지난 4일 서남대 인수 추진을 의결하면서 서남대 정상화의 불씨가 되살아났다.


이날 김철승 서남대 교수협의회장, 이석보 남원시의회 의장 등 서남대교수협의회와 서남대정상화대책위원회 위원들은 이덕훈 한남대 총장과 인사를 나눈 뒤 한남대 설성수 교수(서남대 인수타당성 검토실무위원장), 학교법인 대전기독학원 최성규 법인처장 등과 함께 서남대 인수 계획과 방향 등을 논의했다.


이석보 의장은 "남원시민은 물론 행정기관, 의회, 사회단체 등 모두가 한남대의 서남대 인수를 적극 지지하며 큰 기대를 갖고 있다"고 밝혔으며 설성수 교수는 "대전기독학원은 서남대 인수 추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예수교장로회 총회가 18일 개최될 예정"이라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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